건강/라이프

대장이 보내는 적신호 ‘혈변’, 치질로만 여기지 말아야

대장암으로 생긴 혈변, 치질 때와 색깔 달라 변에 본 뒤 항문을 휴지로 닦다가 붉은색 피가 묻어 있을 때가 있다. 이를 ‘혈변(血便)’이라고 한다. 이처럼 혈변이 나타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