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로컬

남가주 지역서 사기 피해 올들어 급증

LA·OC 상반기 8만8천건 전년 대비 26% 늘어나관공서 등 사칭사기 최다 LA와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서 사기 피해가 올해 들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