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치증후군 환자, 1~2년마다 대장 내시경검사 권장 대장암 치료를 받았거나 대장암 진단을 받은 직계 가족이 있는 여성은 자궁내막암·난소암 등 부인 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 대장암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