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간암은 술을 많이 마셔 생긴다? 68%가 ‘이것’ 때문

B·C형 바이러스 간염이 주원인 간암은 초기뿐만 아니라 많이 진행된 뒤에도 별다른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다. 이 때문에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른다. 간암은 발생 7위(1만5,131명)로, 5년 생존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