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전자담배는 덜 해롭다?…일반 담배와 차이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학계의 중론

내년부터 궐련형 전자담배(가열담배)도 폐암 국가검진 대상자 선정 기준에 포함될 전망이다. 흔히 ‘연초’라고 불리는 일반 담배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로 전환하는 추세가 뚜렷한 만큼 수검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