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가자 전쟁 발발 1주년을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해 뉴욕, 런던, 로마, 함부르크, 파리 등지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