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에는 “차이나 바이러스 때문에 우정 깨졌으나 좋은 친구” 과거 노벨평화상 수상 불발 거론하며 “내 이름이 오바마였으면 받았을 것”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