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카타르 총리 “가자 휴전협상 민감한 단계서 지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 논의가 민감한 국면에서 지체되고 있다고 휴전을 중재해 온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가 17일 밝혔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