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많이 쓰는 중국계 숏폼(짧은 동영상) 앱 틱톡은 21일 미국 하원에서 강제 매각을 강행하는 데 ‘표현의 자유 억압’이라며 반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틱톡은 이날 성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