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vember 22, 2024
가자지구 학교 폭격…16명 사망·50명 부상
사망자 대다수 여성·어린이·노인 이스라엘이 6일(현지시간) 수천명의 피란민이 몰려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유엔 운영 학교를 폭격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다쳤다고 가자지구 보건부가 밝혔다. AFP,
중국 “시비곡직 따라 입장 결정”…대북한 태도 미묘한 변화
“中, 北에 대해 불만 표출”…”북중관계 변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 요즘 중국 외교가에선 북중 관계가 ‘미묘하게’ 나빠지고 있다는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북한은 작년 8월 압록강
美, 이란 대선서 개혁파 당선에 “근본적 변화 기대 안해”
“이란 정책은 최고지도자가 결정…美이익 전전시 외교 추구” 미국 정부는 6일 이란 대선에서 이란 핵 합의(JCPOA) 복원과 히잡 단속 완화를 대표 공약으로 내간 온건 개혁파 마수드
英 신임 총리, 前정부 ‘르완다 난민이송 정책’ 폐기 선언
취임 첫 기자회견서 밝혀…”변화 위한 작업 즉각 시작” 영국 총선에서 14년 만의 정권 교체에 성공한 노동당의 키어 스타머 신임 총리가 6일(현지시간) 전 정부가 ‘간판 정책’으로
이란 대통령에 개혁파 페제시키안 당선…54% 득표(종합)
핵합의 복원, 히잡 단속 완화 공약…’하메네이 충성’ 잘릴리 꺾어‘사상 최저’ 1차 투표율보다 10%p 높은 49.8% 기록 이란 대통령 선거에서 이란핵합의(JCPOA) 복원과 히잡 단속 완화를 대표
S&P·나스닥 또 최고치 경신…美 고용 냉각에 반색
뉴욕증시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7.87포인트(0.17%) 오른 3만9375.87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17포인트(0.54%) 상승한 5567.19,
가자지구 휴전 급물살 타나…하마스 “이스라엘 답변 기다려”
하마스-헤즈볼라 접촉…이스라엘 대표단은 카타르와 대화 후 본국행 가자지구 휴전을 위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제시한 수정 제안을 놓고 중재자들과 이스라엘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5일 로이터 통신에
홍콩대 경영대학원 “허위서류로 입학한 중국인 학생 30명 적발”
80∼100명까지 늘어날 수도…위조 에이전시 모두 중국이나 해외에” 홍콩 최고 대학인 홍콩대의 경영대학원은 허위 서류로 입학한 중국인 학생 약 30명을 적발했고 그 수가 100명까지 늘어날 수
英총선, 노동당 과반 압승-집권 보수당 참패…14년만 정권교체(종합2보)
변화 선택, 정치지형 급변…출구조사서 “노동당 410석, 집권 보수당 131석”‘무능한 보수’ 심판론에 보수당 창당 190년만 최악…노동당, ‘중도화 전략’ 통했다 4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조기 총선에서 제1야당 노동당이
기로에 선 바이든, 네타냐후와 통화하며 ‘건재’ 부각 시도
후보 교체론 속 대외현안 정상 처리 모습 보여주려 한 듯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건강과 인지력 논란을 증폭시킨 뒤 재선 포기 압박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지각해 비행기 놓치자 공항직원 때린 그리스 의원 제명
전세계는 갑질 전성시대… 공항에 지각해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하자 공항 직원을 폭행한 그리스 집권 여당 의원이 당에서 제명됐다. 그리스 집권 신민주주의당(ND)은 3일(현지시간) 레페테리스 아브게나키스 의원을 제명했다고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진지하게 여겨…美와 대화 대선 후 가능”(종합)
중거리 미사일 생산 준비돼…美가 배치하면 우리도 배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종전 계획’ 발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또 러시아가 미국과
네타냐후, 하마스와 휴전협상에 협상단 파견 승인(종합)
바이든 대통령에게도 협상단 파견 결정 설명…”목표 달성해야 전쟁 종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휴전·인질 협상에 대표단 파견을 승인했다고 일간 하레츠 등 현지
강력한 허리케인 베릴, 카리브해·베네수 강타…최소 7명 사망
한때 최강 5등급, 풍속 270㎞ 위력 떨치다 4등급으로 다시 약화 주말에 멕시코동부·美텍사스 지날듯…올해 허리케인 17~25개 예상 열대 대서양에서 발달한 허리케인 베릴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카리브해 섬들과
“시진핑 전화 한통이면 종전 가능”…中, 러 지원할 공격용 드론도 개발 중?
“中, 러 지원 위한 공격용 드론 개발 중”이란 ‘샤흐드 드론’ 복제 제품으로 추정 핀란드 대통령 “中이 평화협정 요구시러 동의 말고 다른 선택의 여지 없어” 우크라이나
미, 전세기 동원해 중국 불법이민자 본국 추방
中당국과 조율…남부 국경 통한 중국인 불법 입국 급증에 대응전세기 동원한 대규모 강제 송환은 2018년 이래 처음 최근 몇 년 사이 남부 국경을 통해 미국에 불법적으로
미국 국방장관 “우크라에 23억 달러 추가 안보 지원 곧 발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23억 달러규모의 추가 안보 지원을 할 것이라고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2일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오스틴 장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루스템 우메로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개최한
캐러밴 행렬 줄어들까?
‘난민 쓰나미’ 해소되나…파나마, 국경 통로 봉쇄 선언 남미 출신 난민들이 육로로 미국에 진입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파나마 국경 통로가 봉쇄된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
“키스병 조심하세요”…클럽서 낯선 사람과 입맞춘 뒤 고열
키스로 전염되는 감염병발열, 인후통 등 증상 나타나 낯선 사람과 키스를 했다가 병을 얻을 수 있다고? 최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클럽에서 처음 만난 남성과
미국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한국 방어에 대한 공약 철통”
미국 국무부는 1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2발 발사(한국시간 1일)를 “규탄”하고,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에 대한 미국의 방어 공약은 철통같다고 밝혔다. 국무부 대변인은 연합뉴스의 질의에 보내온
佛 마크롱 ‘조기 레임덕’ 빠지나…역대 4번째 동거정부 임박
대통령·총리 당 다른 동거정부 가시화…RN 대표 바르델라 총리 유력 RN-여권 노선 달라 갈등 우려… “큰 틀 변화 어려워” 의견도 지난달 30일 프랑스 총선 1차 투표에서
OO이 부추기지만 않았어도…바이든 ‘토론 굴욕’ 피할 수 있었다
정치 후배들에게 ‘가교’ 되겠다던 바이든재선 변심엔 질 바이든 등 가족 입김 작용불안하게 지켜보던 민주당원들 분노 폭발 “난 나 자신을 가교(bridge) 외의 어떤 것으로도 보지 않는다.”
美연준 인사들 “물가지표 긍정적이지만 금리 인하는 신중” 한 목소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높아”리치먼드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싸움 아직 안 끝나”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최근 물가 지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금리 인하에 관해선
한국인 연루 ‘日 부부 살인사건’ 주범 잡았다…역시 그녀의 정체는 [지금 일본에선]
지난 4월 도쿄 우에노 번화가에서 음식점 10여 곳을 운영해온 다카라지마 류타로(55)와 다카라지마 사치코(56) 부부가 도쿄 북쪽으로 약 150㎞ 떨어진 도치기현의 마을 나스마치의 강변에서 불에 탄
프랑스 극우, 다수당 집권 목전…마크롱은 ‘정치 생명 위태’
RN, 유럽의회 선거 이어 총선 1위 예측…의회 1당 되면 총리 배출 마크롱의 집권 여당 참패 전망…역대 4번째 동거 정부 구성될 듯 프랑스 조기 총선의 1차
프랑스 총선 1차 투표 출구조사…극우 정당 압승 예상
극우 정당 260∼310석 차지 예상…2위 좌파 연합·범여권 3위 잠정 투표율 67%로 2022년보다 19.5%P 높아 프랑스에서 30일(현지시간) 치러진 총선 1차 투표의 출구조사 결과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이
이 여성 찾으면 현상금 70억…FBI가 7년째 쫓고 있다는데, 무슨 일?
FBI, 루자 이그나토바 현상금 최대 500만 달러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유령 암호화폐 ‘원코인’으로 다단계 사기를 주도한 금융 사기 범죄자이자 ‘암호화폐의 여왕’(크립토퀸)으로 알려진 루자 이그나토바에 대한 현상금을
TV토론으로 바이든 타격…대미외교 ‘트럼프 변수’ 커지나
팽팽하던 대선판도 바뀌면 트럼프식 ‘거래의 동맹’ 대비 바빠질듯 대선후보 첫 TV토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참패’했다는 평가와 함께 타격을 입으면서 한국을 포함한 미국의 동맹국들도 미 대선
세르비아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경찰관 석궁 피습
사살당한 범인은 베오그라드 출신 20대 이슬람 개종자로 밝혀져세르비아 총리 “가증스러운 테러 행위”… “직원 무사” 29일(현지시간)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경비를 서던 경찰관이 20대
크렘린궁 “김정은이 푸틴에 선물한 풍산개, 모스크바서 적응중”
러시아 언론도 희귀 품종인 ‘풍산개’에 관심 크렘린궁은 2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한 쌍이 모스크바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스
트럼프 2기 다가오나…바이든 토론 졸전에 유럽 정계 ‘충격’
서방 언론들 “재앙”, “대참사”, “지켜보기 고통스러워” 러시아 “바이든, 완전히 실패”…중국 “인신공격 난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 TV 토론 졸전에 유럽 동맹국의 정치인들이 충격을 금치
나이키도 이제 한물 갔나요?… 유행 지났다 소리 듣겠네
뉴밸랜스·아디다스에 밀려 1분기 매출 10% 하락 전망 시간 외 거래서 주가 12% 급락 세계 최대 스포츠웨어업체 나이키가 이번 분기 매출이 10%가량 급락하는 등 실적 저조가
유엔 안보리 ‘북러 무기거래’ 논의…러·서방, 초청국 놓고 충돌
러, 우크라·EU 초청에 “北 문제와 무관…韓, 의장국 중립의무 위반” 반발 美英佛 “우크라 초청 중요”…韓美日 등 공동성명 “북러조약 안보 영향 우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8일 북러 간
러 “북한과 교역 확대 논의…사과·인삼 등 수입 검토”
러시아 당국이 북한으로부터 사과·인삼 등의 식품 수입이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타스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르게이 단크베르트 러시아 수의식물위생감독국 국장과 김수철 북한 수출입품질관리위원회
이란서 오늘 대통령 보궐선거…보수 후보 우세 전망
라이시 전 대통령 지난달 헬기 추락 사망으로 ‘돌발대선’ 강경 보수파 유력후보 갈리바프 대선 도전 ‘3전4기’ 관심 에브라힘 라이시 전 대통령이 지난달 불의의 헬기 추락으로 사망하면서
“전쟁 다시 시작한듯”…이스라엘, 가자 중부 대규모 공세
이스라엘군이 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에서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재개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전날 밤부터 가자시티 동쪽 슈자이야 지역을 공습한 데 이어 이날 오후엔
이스라엘에 얼마나 퍼줬나?
가자전쟁 발발 후…”미국, 이스라엘에 65억 달러 안보 지원 제공”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무기 공급을 두고 양국이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미국이 이스라엘에 65억
미국은 한국에 관심없다
민주당 방미단 “서울은 긴박하지만 한반도 미국의 시야서 사라진듯” 더불어민주당에서 외교·안보통으로 꼽히는 의원들이 최근 격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바라보는 미국 조야의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정동영
볼리비아 쿠데타 시도에 국제사회 규탄…”민주주의 지켜야”
미·EU 등 일제히 자제 촉구…’앙숙’ 중남미 주변국도 현정부 지지 남미 볼리비아에서 군부 일부가 26일 쿠데타를 시도하자 국제사회는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켜야 한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로이터와
피카소 그림들이 미술관 女화장실 벽에?… 무슨 일 있었길래
법원 “여성전용 전시관은 차별금지법 위반” 미술관측 항의 차원 화장실에 전시키로 호주 태즈메이니아주에 있는 한 미술관이 여성 전용 전시관을 운영할 수 없다는 법원 결정에 항의하며 소장
러닝머신 타던 여성, 미끄러져 창문 밖으로 추락사…대체 어떻게 된일?
러닝머신 위에서 속도를 늦추고 수건으로 얼굴의 땀을 닦던 중 균형 잃어 인도네시아의 한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타던 여성이 창문 밖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거친 파도 앞에서 ‘입맞춤’하던 간큰 커플 결국 …비극의 순간 맞았다
여자친구가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를 당한 안타까운 사연 해당 영상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급속히 확산 러시아에서 한 남성이 여자친구가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를 당한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졌다. 19일 더선
볼리비아軍 ‘쿠데타 시도’…대통령궁 무력 진입했다가 회군
前합참의장 “무너진 조국 되찾겠다” 긴장 고조…정부 등 강경 대응에 철수 시민들 반발 움직임도 ‘한몫’…아르세 대통령, 군 지휘부 즉각 교체 남미 볼리비아에서 군부 일부가 26일(현지시간) 탱크와
위키리크스 어산지, 불끈 쥔 주먹 올리며 고국 호주 도착(종합2보)
캔버라 공항서 가족들 만나…호주 도착해 총리와 통화 미국령 사이판 법원 심리 후 최종 석방…미 법무부 “허가 없이 미 입국 불허” 정부 기밀을 폭로해 미국 방첩법
네타냐후, ‘전면전 고조’ 북부국경서 “헤즈볼라에 승리” 다짐
헤즈볼라와의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온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국경 전선을 방문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군사 분야 비서관, 이스라엘군
러 ‘간첩혐의’ 美WSJ 기자 첫 재판…비공개 심리
외신 “유죄 판결 받을 듯…죄수 교환 가능성” 전망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기소된 월스트리트저널(WSJ) 소속 에반 게르시코비치(32) 기자의 재판이 26일(현지시간) 비공개로 개시됐다.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년치 음식값 내줘”…스위프트, 영국 푸드뱅크에 통큰 기부
개인 기부액으로는 최고액, 액수는 공개 않기로 유럽에서 ‘에라스 투어’ 공연 중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영국 도시의 푸드뱅크에 잇달아 기부했다고 가디언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위프트가 지난 18일
러 “한국, 우크라에 무기 보내면 양국관계 치명적 결과”(종합)
“북러 조약 관계없이 미사일기술통제체제 의무 지켜”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한다면 한러관계가 치명적인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타스, 스푸트니크
나토 새 수장에 ‘푸틴 저격수’ 뤼터 네덜란드 총리 지명
격동 속 ‘변화보다 안정’ 선택…스톨텐베르그 이어 10월 취임 젤렌스키 “협력 지속 기대”, 러 “나토는 우리의 적” 차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에 ‘푸틴 저격수’로 불리는 마르크 뤼터(57) 네덜란드
“미국·필리핀, 남중국해 충돌 이후 중국과 긴장완화 모색”
남중국해에서 중국 해경이 필리핀 해군을 공격, 필리핀 병사가 부상한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과 필리핀이 중국과 긴장 완화를 모색하고 있다. 25일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번 사건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