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행정부가 오는 11월 5일 대선을 앞두고 북한이 ‘지난 10년 사이 가장 도발적인 군사행동에 나설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NBC 방송은 익명을 요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