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오늘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를 ‘역겨운 전술’이라고 규탄했다.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것은 분명히 역겨운 전술”이라며 “무책임하고 유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