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테드 서랜도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26일 “우리는 지금 세계 곳곳에서 콘텐츠와 훌륭한 스토리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사례로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