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채식주의자 번역가, ‘전쟁인데 무슨 잔치’ 한강발언 SNS에 공유

세계무대 알린 주역 데버라 스미스…노벨문학상 발표 후 외부 노출 없이 ‘조용한 행보’ SNS에 글 게재 왜?…한강 취지 공감, 본인도 반응 자제 뜻 우회 시사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