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vember 21, 2024
교육
학자금 마련 수단 없을까?… 다양한 민간 장학금만 잘 찾아도
게이츠, 리더십 뛰어난 소수계코카콜라, 150명 1인당 $2만 구글, 컴퓨터 전공자 1인당 $1만마이크로소프트, 성소수 학생 등록금 등 대학 학자금이 해마다 오르는 가운데 장학금은 학자금 부담을 덜
갈수록 치열해지는 UC 입학 경쟁…‘종합적 평가 방식’ 이해해야
처한 환경에서 이룬 성과 중요다양하고 독특한 경험과 배경 PIQ, 지원서 외 내용 설명해야고교 경험과 성과 ‘연결고리’ UC 대학은 많은 가주 학생들이 선호하는 공립대학이다. 타주에서도 입학을
또 한인학생 대상 인종차별 ‘학폭’ 사건
▶ 가톨릭 고교 하키팀서 욕설·왕따 등 따돌림 ▶ 샤워실 알몸 몰카까지▶학교 측은 미온 태도▶부모 “끝까지 싸울 것”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적 학교 폭력 사건이
공용 대학지원서 ‘커먼앱’… 작은 실수 하나 수년 노력 물거품
지나치게 개인적 내용 자제인공 지능 사용은 최소화 ‘복붙·맞춤법’ 기능 사용 주의단어 수 제한 최대한 맞춰야 대부분 미국 대학이 공용하는 대학 지원서 플랫폼 커먼앱 접수가 지난
UCLA, 한인 등 아시안 학생 지원 강화
‘아태계 친화 대학’ 지정아시안 지원 기금 받아 데이빗 유 부총장 주도재학생 아태계 비중 35% 미국 최고의 주립대로 꼽히면서 한인 학생들도 많이 재학 중인 UCLA가 아태계
대졸 학자금대출 소폭 감소… 여전히 1인당$2만9천 넘어
▶작년 등록금 3%~4.4% 인상▶등록금 올라 대출도 덩달아 ▶상환 재개에 재정 부담 가중▶대출 연체 없도록 주의해야 대학 등록금이 오르면 덩달아 오르는 것이 바로 학자금 대출이다. 지난
LA최고 사립고교는 하바드 웨스트레익
NICHE에서 공개한 엘에이 카운티 최고 사립 고교 순위에서 하바드 웨스트 레익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라캬나다 플린트리지에 있는 플린트 리지 프렙, 3위는 윈워드 스쿨, 4위는 세이지
최고 대학 프린스턴… 공립은 UCLA 1위
US뉴스 2025년 랭킹 2위 MIT·3위 하버드 등 UC 계열 5곳 공립 탑10 프린스턴대학이 14년 연속으로 미국내 최우수 종합대학으로 선정됐다. 공립대 가운데서는 UCLA가 부동의 1위를 지켰다.
UCLA, 8년 연속 미국 최고 공립 대학 1위 선정
로스앤젤레스 서부에 위치한 대학이 2025년 “최고의 공립 대학” 순위에서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학부생 중 거의 3분의 1이 첫 세대 대학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CLA는
우리 아이 미래와 정신 건강이 걱정되긴 하는데…
많은 부모,‘자녀와 대화 어려워’ ‘미래 계획·소셜 미디어’ 힘든 주제 80% 자녀,‘부모와 대화 도움 돼’ 그냥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도움 자녀 간의 대화다. 부모와 건전한 대화를 자주
졸업생 연봉 가장 높은 대학은 MIT
경력 10년차 19만달러 프린스턴·해사 등 순 미국 대학 가운데 졸업생의 중간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MIT로 나타났다. 이달 초 연봉 데이터 업체 ‘페이 스케일’이 졸업생
UC 불체자 학생 교내 취업 ‘이견’
주의회 취업 허용 법안 통과 학교 “연방 보조금 삭감 우려”옹호그룹은 주지사 서명 촉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 재학중인 서류미비 신분 학생들에게도 교내 취업을 허용하자는 법안이 최근 주의회를
프린스턴 , 예일, 듀크대도 어퍼머티브 액션 소송 들어가나?
지난해 대입에서 어퍼머티브 액션을 폐지하는 연방 대법원 판결이 내려진후에도 여전히 인종적 배경을 입시에 적용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대학들에 대해 소송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송의 타겟은 올해
“집값 30만달러 더 비싸” 좋은 학군 ‘그림의 떡’
전국 평균가격 35만달러좋은 학군지역 65만달러 자녀없는 바이어도 몰려높은 모기지·보험료 부담 미국에서 좋은 학군을 갖춘 동네의 주택 가격은 같은 주의 평균 가격보다 최대 30만달러 가량 더
학교 수업 조금 더 재미있게 할 수 없나요?
학업에 흥미 잃어가는 중고교생들 학생 특성·강점 살려주는 교육 시급 대학진학 외 대안 원하는 학생 많아인격적으로 대하는 선생님이 최고 재밌다고 느끼는 것은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학교 수업 조금 더 재미있게 할 수 없나요?
학업에 흥미 잃어가는 중고교생들 학생 특성·강점 살려주는 교육 시급 대학진학 외 대안 원하는 학생 많아 인격적으로 대하는 선생님이 최고 재밌다고 느끼는 것은 하지 말라고 해도
대학 생활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고민 있다면?
옴부즈 사무실 찾아 상담 요청 ‘학점 불만·차별·기숙사 불화’ 상담 내용은 철저한 비밀 유지 비공식적 해결책 제시 받아 모든 대학이 일제히 개강했다. 개강을 맞이한 학생들은 기대와
게빈뉴섬, 사립대학 레거시 입학 금지법 서명 할것인가?
레거시 입학이 나쁘기만 하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곧 사립대학의 레거시 입학을 금지하는 두 번째 주지사가 될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야심 찬 민주당 지도자인 뉴섬
효율적인 공부 습관, 대학생활 성공 좌우한다
항상 질문하는 습관 가져야필기한 내용은 그날 복습 일정 관리표로 시간 관리운동 및 휴식 습관도 중요 우수한 성적의 학생이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라고 인터뷰하는 것을 종종 본다.
올해도 최우수 대학은 ‘프린스턴’
포브스 선정 대학순위’ 공립은 UC버클리 최상위UCLA 13위·USC 28위에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대학 500대 순위에서 아이비리그 대학인 프린스턴이 1위에 올랐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스탠포드가 2위,
명문 사립대 아시안 입학 오히려 감소
▶ 올 예일대 입학사정 결과▶인종요인 고려 금지 이후 ▶ 아시안 신입생 4%p 감소▶백인 학생은 큰 폭 상승 미 대학입학 전형에서 인종 요인 고려를 금지한 연방대법원의
“차별과 억압은 연계돼 있다”
▶ 미셸 미정 김씨 신간 출간 ▶ “차별받는 이들이 연대해야” 미셸 미정 김(36ㆍ사진ㆍ연합)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미국에서의 생활은 한국처럼 여유롭진 않았다. 한국에서
신시스, 2만달러 장학금 지급
2명에 각각 1만달러 부모ㆍ보호자 사망 대상 롱비치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재정서비스 회사인 ‘신시스’(Syncis)가 올해도 장학사업에 2만달러를 지원했다. 신시스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꿈을
시니어들 은퇴 후 재교육으로 ‘제2 인생’
대부분 공립대 시니어 혜택학비 낮은 커뮤니티 칼리지 시니어 센터 대학 과정 개설노인 대학·온라인 대학 ‘活到老, 學到老’란 중국 격언이 있다. ‘살아 있는 한 배움을 멈추지 말라’란
학교 앞 주변에 과속방지턱 추가 설치
LA시 “교통사고 예방차원 건널목 안전요원들도 배치” LA통합교육구(LAUSD) 소속 학교 주변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과속 방지턱과 속도제한 표지판이 추가 설치된다. LA시는 관내 92개 학교 근처에 250개
MIT에 아시안 신입생 늘고 흑인과 라틴계는 큰폭 줄어..어퍼머티브 액션 폐지영향
대입에서 인종을 고려하는 어퍼머티브 액션이 지난해 연방 대법원 판결로 폐지되면서 올해 MIT의 신입생 가운데, 아시안 학생은 늘어나고, 흑인과 라틴계 학생이 큰폭 줄었습니다 MIT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가
대학 입학원서, 몇 곳이나 지원해야 하나?
지원 대학 수에 정답 없어‘성적·시험’ 점수기반 4~15곳 ‘희망·목표·가능’ 기준 고르게많으면 원서 준비 시간 부족 전국에 약 4,000개의 대학이 있다. 해마다 수많은 학생들이 이들 대학에 진학하기
대선 후보들 교육관은?…눈여겨 볼 정책들
해리스 ‘공립’ vs. 트럼프 ‘사립’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 존폐 결정 ‘노예·인종’ 둘러싼 역사 인식 판이교내 성소수 학생 보호 정책 판가름 미국 교육계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
명문대 최신 입학정보 한 눈에… 전 세계서 접속 ‘열기’
본보 제15회 칼리지 엑스포 성황 한인 입시 전문가 4명 열강 큰 관심미 전역과 한국·캐나다 등서 참여실시간 질의응답… 유튜브서 다시보기 미주 한인사회 최대·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인‘제15회
한인회 ‘백투스쿨’ 행사 17일 무료 학용품 배부
LA 한인회에서 새학기를 맞아 다양한 학용품을 무상으로 나눠주는 ‘백투 스쿨’ 행사를 개최한다. LA 카운티 2지구의 홀리 미첼 수퍼바이저 사무실과 한인 기업 에베레스트(EVEREST), 그리고 코리아타운 플라자(KTP)의
‘공부하러 한국행’ 러시… 미국 학생들 급증
한국 유학·연수 미국인 팬데믹 전 대비 30% 증가미국내 한인 유학생은 ↓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유학·연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3,100여명으로 처음으로 3,000명을 넘었으며 코로나19
대학입시 최신 트렌드·명문대 합격 노하우 제시
미리 보는 제15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명문대 입학 위한 맞춤형 매스터플랜재정보조 공식 변화와 최적의 준비법1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유튜브 생중계로 전 세계서 참여 가능 올해로
교내 휴대폰 전면 금지…LAUSD “내년 1월 시행”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교육구인 LA 통합교육구(LAUSD)가 추진 중인 캠퍼스 내에서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규정이 빠르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LAUSD는 2025년 1월 시행을
연방 학자금 신청 접수 일정 올해도 또 지연
교육부 “FAFSA 12월부터” 올초 지연사태 재연 우려 올해 초 수개월간에 걸친 처리 지연과 오류 사태로 큰 혼란을 초래했던 연방 정부의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 접수가
나에게 적합한 대학 선택…학자금·전공 확인 필수
▶ 희망 대학 명단부터 작성▶원서 제출은 일찌감치 ▶ 캠퍼스 방문해 환경 확인▶‘등록금·학자금·전공 순위’ 단순히 졸업장을 받기 위해 대학에 가는 사람은 없다. 어느 대학에 입학하는가에 따라
홈스쿨링 학생들 대학 입시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
객관적 지표로 대학 준비 증명각 대학 입학 전형 이해하기 이중 등록 프로그램 활용 추천서는 부모 아닌 외부에서 최근 어린 나이에 명문대에 조기 입학(편입)한 한인 학생들의
새 학자금 융자 탕감 시행준비 본격화
연방교육부 이메일 발송 최소 2,500만여 명 해당 조 바이든 행정부가 새로운 대학 학자금 융자 탕감책 시행을 알리는 이메일 발송을 본격 시작했다. 올 가을 대규모 학자금
UC 합격 최대규모 한인 신입생 증가
올해 4.3% 더 선발 최고 경쟁률은 UCLA합격률 9.5% 머물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계열 대학 합격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합격자수도
SAT 전초전 PSAT…성적 좋으면 장학금 기회
대학 입시 준비 첫 단추SAT 시험 예측 수단 실제 시험 체험 기회내셔널 메릿 장학금 대표적인 대학입학표준시험인 SAT를 치르기 전에 모의시험 성격인‘PSAT’(Preliminary SAT)를 치르는 학생이 많다.
여러 학자금 대출 탕감 프로그램 여전히 유효
공공기관 직원 대상 ‘PSLF’저소득 지역 초중 교사 대상 2017년 중단된 퍼킨스 대출주별 자체 경감 프로그램 조 바이든 대통령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대규모 학자금 대출
SAT 이어 ACT 시험도 대폭 개편
▶ 시험시간 2시간으로 줄고 필수과목·문항수 등 축소SAT와 함께 대입 수학능력시험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ACT의 시험 형태가 내년 봄부터 대폭 개편된다. ACT 주관사에 다르면 ACT
높은 교육의 질 경험…전공 선택 없이도 입학 가능
미국 대학만이 가진 특징첫 2년간 교양 과목 집중 교수·학생 상호작용적 수업기숙사 거주 의무 대학 많아 코로나 팬데믹 기간 주춤했던 미국 유학생 수가 다시 증가 추세다.
엔비디아 6%↓·ASML 12%↓…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8% 급락
美 정부 對중국 수출제한 강화 검토·트럼프 대만 발언 영향 미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중국에 대한 제재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 등으로 17일 반도체 업체의
자신에게 적합한 전공…‘직업·연봉·삶의 질’ 결정
주변의 조언 받아 스스로 결정최선 다해도 지치지 않는 분야 졸업 후 주요 진출 분야 파악대학지원 시 전공 결정해야 유리 진학할 대학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전공을 선택하는
제15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8월17일(토) 온라인으로 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 30명 추첨 푸짐한 경품전 세계 무료 참여 가능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8월17일(토) 온라인으로
대학 등록금 마감 약 한 달…막판 마련 전략은
FAFSA부터 서둘러 제출 …2025년 6월30일까지지역 중소기업 등 남은 장학금 기회 찾아 신청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한 푼이라도 학비 마련생활비 예산은 빠듯하게 비상금 관리도 필요 대학 등록금
‘준학사’도 전공 중요…2년제 대학가도 연봉 $10만 거뜬
대부분 의료·기술 분야 전공 많아항공교통관제사, 연봉 13만 7천 달러 치과위생사, 연봉 8만 7천 달러장례지도사, 연봉 7만 6천 달러 대학 학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4년제
타주 공립대도 저렴하게 다닐 수 있는 방법은
등록금 호혜 계약 대학지역 학생 교환 프로그램 레거시·특별 장학금 신청인접 주 거주 등 조건 나날이 오르는 대학 학비 부담으로 인해 거주지 주내 공립대학 진학하는 학생이
학자금 대출도 조기 상환 가능하다
이자율 올라 이자 절약 효과 ↑DTI 낮춰 다른 대출에 유리 고리 대출 있다면 먼저 갚아야‘탕감·세액 공제’ 기회 상실은 단점 모기지 대출 조기 상환을 위해 노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