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영세건물주인은 누가 보호해주나?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시정부의 세입자 보호대책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 시정부와 주정부의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비영리단체들은 결사적으로 저소득층, 불체자들의 권리와 이익을 막기 위해서 온갖 힘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