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 작가 김홍빈·권용은의 ‘슬라이스 오브 워터멜론'(Slice of Watermelon) 전시가 9월 7일까지 뉴욕 트라이베카의 스테파니김 갤러리에서 열린다고 갤러리 측이 26일 밝혔다. 한국에서 미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