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cembe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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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By This Author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교체 출전해 볼넷 1개…타율 0.269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교체 출전해 볼넷 1개를 얻었다. 이정후는 24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뉴욕 메츠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 선발 출전 라인업에서 빠졌다. 벤치를 덥히던
뉴욕증시, M7 실적 그림자에 초점…다우 0.11%↓마감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주식시장은 오전에 약간 상승한 후 상승세가 누그러지며 엇갈린 양상을 나타냈다. 미국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일부 부진한 부분이 주목을 받으면서 나스닥지수 상승세가
대학가,친팔레스타인시위 격화…일부에선 시위대 체포·강제해산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가자 전쟁과 관련, 미국의 일방적인 친이스라엘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확산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주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재점화한 시위는 동부를 넘어 중부,
미·러, 우주 핵무기 경쟁 방지 결의안 놓고 유엔서 ‘충돌’
우주 공간에 핵무기를 배치하는 등 우주에서의 군비 경쟁을 막기 위해 미국이 주도해 만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이 24일 상임 이사국인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부결됐다. 유엔 안보리는
바이든 ‘틱톡 강제매각법’ 서명에도…대선캠프는 틱톡 계속 사용
애리조나주에서 법원 판결로 부활한 160년 전 제정된 낙태금지법을 다시 폐지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24일 AP와 AFP통신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하원은 이날 1864년 제정된 낙태 전면 금지법을
애리조나주, ‘160년전 낙태금지법’ 뒤집는 법안 하원 통과
애리조나주에서 법원 판결로 부활한 160년 전 제정된 낙태금지법을 다시 폐지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24일 AP와 AFP통신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하원은 이날 1864년 제정된 낙태 전면 금지법을
시도 때도 없이 복통·변비·설사 하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장의 기능성 질환 중 하나다. 생명을 위협하는 위중한 질환은 아니지만 기능적인 문제로 정신·육체적으로 불편감을 느낄 수 있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전 인구의 10~15%에게서
지코·제니, 가요계 ‘톱’ 솔로 만났다..차트 정복할까
가요계 남녀 솔로 가수 중 최고라 불리는 지코와 제니가 만났다. 지코는 오는 26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SPOT! (feat. JENNIE)’을 발표한다. 이 곡은 제니의
조세호♥9세 연하 연인, 10월 20일 결혼 “’유퀴즈’서 발표”
개그맨 조세호가 오는 10월 20일 결혼한다. 24일(한국시간 기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기자기 조세호, 품절남 대열 합류. 올해 10월
한인 청년 위한 취업박람회 USC서 열려
한인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취업박람회가 LA에서 다시 오프라인으로 23일 열렸다. LA 총영사관과 코트라 LA무역관이 공동 주최하고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가 협업해 USC에서 열린 이날 취업박람회에서 15개 한국과
FDA “저온살균우유서 조류독감바이러스 발견…위험無”
미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젖소가 잇따르는 가운데 식품의약국(FDA)은 23일 일부 저온 살균 우유 샘플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FDA는 양성 반응을 보인
SAT가 돌아온다… 의무화 확산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대학입학 전형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늘었던 SAT와 ACT 등 표준시험들이 돌아오고 있다. 이들 시험점수를 다시 의무화하는 명문대들이 속속 늘고 있는 것이다. 아이비리그 대학인
집 없어 서러운데 노숙했다고 처벌?
남가주는 물론 전국적으로 노숙자가 급증하면서 각 도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오리건주의 한 도시에서 시행한 노숙 처벌 규정의 위헌 여부를 두고 연방대법원이 판결을 고심하고 있다고
미 감리교단, 한인 교회에 “인종차별·부당압력”
미국 교계에서 동성애 이슈를 둘러싼 교단과 개별 교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와이와 LA 지역 한인 감리교회를 비롯한 10개 감리교회가 소속 교단인 미국 연합감리교회(UMC)를
미중 해군 수뇌부도 양자회동… “인도태평양 안보 논의”
중국군이 개최한 제19차 서태평양 해군 심포지엄(WPNS)을 계기로 미·중 해군 수뇌부가 양자 회동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4일 보도했다. 미 태평양함대 사령부는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린 이 행사에
라파 공격 예고 이스라엘군 “2개 여단 가자 투입 준비”
하마스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는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공격을 예고한 이스라엘군이 2개 여단 병력의 가자지구 배치를 준비 중이라고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과 접경한
‘약자 복지’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과 ‘약자만 선별지원’ 논의하나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 첫 회담에 ‘선별적 제한’을 전제로 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을 의제로 올리는 방안에도 가능성을 열고 실무 협의를 준비 중인 것으로
SK네트웍스, 실리콘밸리에 ‘AI 랩’ 설립
SK네트웍스는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조직인 ‘피닉스 랩'(PhnyX Lab)을 설립하고 24일 출범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피닉스 랩은 SK네트웍스가 AI 회사를 지향하며 AI 역량 강화를
타이거JK♥윤미래, 2024 KACF ‘트레일블레이저 어워드’ 수상
타이거JK, 윤미래 부부가 미국의 한인 커뮤니티재단(이하 KACF)으로부터 2024 ‘트레일블레이저 어워드'(Trailblazer Award)를 수상했다. 두 사람은 KACF의 2024년 트레일블레이저 어워드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트레일블레이저 어워드는 매년 세계적으로
“뉴진스, 하이브 소속 지지한다” ‘민희진 사태’에 팬들도 나섰다
하이브와 레이블 어도어의 내홍이 격화된 가운데 그룹 뉴진스 팬덤이 트럭 시위에 나섰다. 24일(한국시간 기준)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뉴진스 팬들이 보낸
트럼프, 아소 前일본총리와 회동… “일본인들 존경” 덕담
공화당 대선 후보 자리를 확보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찾은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와 23일 뉴욕에서 회동했다. 교도통신과 AP통신 등에
“편두통이 치매로 이어질 수도…방치해선 안 돼”
편두통은 두통의 여러 종류 중 하나로 우리나라 인구의 약 8~10%가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흔히 편두통이라고 하면 이름의 ‘편(偏)’자 때문에 단순히 머리가 한 편으로만
권도형측, 한국행 위해 끝까지 안간힘.. 공범 신현성 불구속기소에 영향받은듯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 측이 미국이 아닌 한국으로 송환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권씨의 몬테네그로 현지 법률 대리인인 고란 로디치, 마리야 라둘로비치
돈줄 말라가는 ‘돈나무 언니’ 펀드…올해 벌써 22억 달러 순유출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미국 투자가 캐시 우드가 이끄는 자산운용사 아크(Ark) 인베스트먼트가 올해 들어 쪼그라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먼트에서 운용하는 6개 액티브
미국, ‘악의적 사이버 활동’ 이란인 4명 제재·기소
미국 정부는 23일 이란혁명수비대(IRGC) 사이버전자사령부를 대신해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을 한 회사 2곳과 개인 4명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MS, 소형언어모델 ‘파이-3’ 출시…구글·메타 등 경쟁 가열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열풍을 이끄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소형언어모델(SLM)을 출시하며 구글, 메타 등과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MS는 자사가 개발한 소형언어모델 ‘파이-3 미니'(Phi-3 Mini)를 출시한다고 23일
미국 “中 스텔스 폭격기, 미국의 B-21 폭격기 따라오려면 멀었다”
중국이 미국의 B-21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에 필적하려고 개발하는 신형 스텔스 폭격기의 성능이 B-21보다 한참 뒤떨어진다고 미국 국방부의 정보 당국자가 평가했다. 23일 군사전문지 디펜스원 보도에 따르면
LA 지하철서 50대 승객 살해 혐의 40대 남성 체포
로스앤젤레스(LA) 지하철에서 50대 여성 승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23일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이 사건은 전날 오전 5시께 시내 지하철인 메트로 B
FTC, 동종업계 이직 막는 ‘비경쟁 계약’ 금지…재계는 반대
연방거래위원회(FTC)가 고용주가 노동자의 동종 업계 이직을 막는 ‘비경쟁 계약'(noncompete agreement)을 금지하는 새 규정을 제정했다. 워싱턴포스트(WP)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FTC는 23일 이 같은 규정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FTC
뉴욕증시, 기업실적이 견인하는 시장…나스닥 1.59%↑ 마감
뉴욕증시는 상승했다.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과 3월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 지표를 앞두고 기업 실적이 견조한 가운데 투자심리가 호조를 보였다. 미국 제조업 지표가 둔화됐으나 금리인하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13월의 월급’… 환급금 받아 빚 갚는다
“올해 받은 세금 환급금은 모두 신용카드 빚 갚는 데 썼다” 한인타운에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 박모씨의 말이다. 박씨가 받은 올해 세금 환급금은 4,000달러가 조금 넘는 수준.
실명 주원인 당뇨망막병증, 10년 새 41.8% 증가
눈 망막은 사물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신경 막이다. 빛을 감지해 시각 정보를 시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해 색깔과 사물을 구별할 수 있게 한다. ‘당뇨망막병증(diabetic
‘3승’으로 조별리그 마친 황선홍 감독 “이제 대회 시작일 뿐”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한 우리나라 대표팀의 황선홍 감독은 ‘이제 시작’이라는 자세로 마음을 다잡았다. 황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간) AFC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선수단에
가주 고용시장 ‘먹구름’… 일자리 둔화·실업자 증가
가주·남가주 고용시장이 신규 일자리 증가세가 사라지고 실업자는 증가하는 등 악화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아직은 호황을 누리고 있는 전국 고용시장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다만
한국 의대교수들 “25일부터 예정대로 사직”…정부 “흔들림없다”
전국 주요 병원 교수들이 예정대로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사직하기로 했다. 장시간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으로 인해 다음 주에 하루 휴진하고, 일주일에 하루씩 정기적으로 진료와 수술을
‘잔고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내달 다시 심사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징역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7) 씨가 23일(이하 한국시간)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4월
트럼프는 비판했는데…트럼프 SNS 회사는 ‘전문직 비자’ 신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자 제한 등 초강경 이민 정책을 공약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회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판했던
애플 “내달 7일 이벤트”…18개월 만에 새 아이패드 출시 예상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은 내달 7일 온라인으로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애플은 이번 이벤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정보통신(IT) 업계에서는 새로운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으로
테슬라 실적 발표 앞두고 주가 장중 3%↑…머스크 입에 쏠린 눈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23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장중 3% 넘게 상승했다. 실적에 대한 주식시장의 기대치는 이미 낮아진 상태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밝힐
이정후, 기술적인 타격으로 안타…13경기 연속 출루 행진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뛰어난 타격 기술을 과시하며 13경기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3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위기직면 ‘매그니피센트7’ 심판대 위로…어떤 성적표 내놓을까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미국 주식시장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한 ‘매그니피센트7’ 기업들이 실적으로 엄정한 심사를 받는 시기가 왔다. 22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23일 테슬라를 시작으로 줄줄이 실적발표가 예정돼
명문대 친팔 시위에 몸살…무더기 체포·온라인 수업 전환까지
컬럼비아, 예일, 하버드 등 미국 명문대들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으로 촉발된 학내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반(反)유대주의 논란 속에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격화하며 학생들이
코르다 빠진 LA 챔피언십 25일 개막…한국 선수 시즌 첫 승 기회
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첫 승을 낚을 기회가 왔다. 고진영을 비롯한 한국 선수 22명은 25일부터 나흘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LPGA 투어 JM
처형 강제추행 유영재, ‘외로워 보여 그랬다’ 주장..
방송인 유영재가 최근 이혼한 배우 선우은숙의 언니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선우은숙의 변호사가 유영재가 추행 행위를 인정한 녹취록을 소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한국시간 기준) 법무법인 존재
에이핑크 윤보미, ♥ 프로듀서 라도와 열애 인정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손편지를 통해 프로듀서 라도와 열애를 인정했다. 윤보미는 23일(한국시간 기준) 공식 팬카페에 “우리 판다(에이핑크 팬덤명)들. 많이 놀랐을 거 같아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 상처받지
“아스피린, 대장암 발병·진행도 예방…면역반응 강화 작용”
항염증과 혈전 억제 등 효과로 많은 사람이 복용하는 아스피린이 면역체계의 암세포 감지 및 면역반응을 강화하는 작용으로 대장암 발병과 진행을 예방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파도바대학
유명 ‘악어백’ 디자이너, 미국서 불법밀수 적발돼 18개월 징역형
고급 악어가죽 핸드백을 유명인들에게 판매하며 성공을 거둔 콜롬비아 국적의 디자이너가 미국에서 야생동물 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법무부는 22일 고급 핸드백 디자이너인 낸시
한국전쟁 명예훈장 수훈 故 퍼켓 대령 29일 의회서 조문 행사
한국전쟁 참전용사로서 미국 최고 훈장인 명예 훈장을 수훈한 마지막 생존자였던 고(故) 랠프 퍼켓 예비역 대령의 유해가 오는 29일 연방의회에 안치돼 조문을 받는다. 22일 미 의회
미국 “이스라엘의 인권 침해 여부 조사 중…이중 잣대 없어”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인권 침해를 저질렀다는 주장들을 자체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동맹이라고 해서 ‘이중 잣대’를 적용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22일
38노스 “北, 외국 애니메이션 재하청받아 외화벌이 정황”
북한 애니메이션 업계 종사자들이 미국, 일본 제작사들이 만드는 작품에 하청업자로 참여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사이트 ’38노스’가 22일 소개했다. 38노스는 설정 오류로 인해 작년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