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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이 하이브와 어도어의 분쟁 속, 이름이 언급된 것에 대한 심경을 묻는 질문에 “아일릿은 아일릿만의 길을 가겠다”라고 우회적으로 답했다. 2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