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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고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검찰이 8일(이하 한국시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