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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중인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주고받은 메시지와 녹취록이 공개됐다. 양측은 파경 원인을 두고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17일(한국시간 기준) 디스패치는 쌍방 상간 소송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