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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언론사인 CNN 방송이 19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판 도중 법원 밖에서 벌어진 분신 현장을 ‘고스란히’ 생중계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