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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다 상금 1위 등극을 눈앞에 뒀다. 박민지는 28일(한국시간 기준) 끝난 KLPGA 챔피언십까지 총 57억 4천62만9천877원의 상금을 벌어 이 부문 2위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