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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간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방시혁 하이브 의장, BTS(방탄소년단) 정국 등이 ‘A100’ 명단에 오르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문화 예술인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