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desk
안방에서 열린 국제그랑프리대회 3연패를 노렸던 우리나라 펜싱 남자 사브르의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아쉽게 8강에서 발길을 돌렸다. 오상욱(세계 랭킹 5위)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SK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