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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 구금된 미군은 절도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간첩 활동과는 무관하다고 러시아 당국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7일(현지시간) 블라디보스토크 법원이 미군 고든 블랙(34)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