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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콩 하와이주 하원의원이 신상태 재향군인회(이하 향군)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호놀룰루 한국전 참전비에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할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한다”고 밝혔다고 향군은 20일 전했다. 콩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