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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주최사로 이름을 올렸던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김호중 & 프리마돈나’ 공연에 결국 손을 뗀다. 이번 공연에 출연하기로 예정된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