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desk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와 ‘어도어 대표직’을 두고 소송을 벌였다. 양측이 올해 초부터 발생한 갈등과 주장에서 더 나아가지 않고 돌고 도는 주장을 하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