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desk
공화당 후보에 17%P 차로 승리 ‘순자’라는 이름의 한국계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연방하원의원이 3선에 성공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스트리클런드 의원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