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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미국에서 열린 한국어 시낭송 대회에 미 15개 주의 65명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고 LA한국문화원이 8일 밝혔다. LA한국문화원이 미국 거점 세종학당과 세종시, 세종시 문화관광재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