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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아먼드 듀플랜티스(24·스웨덴)가 또 한 번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 기록을 바꿔놨다. 듀플랜티스는 20일 중국 푸젠성 샤먼시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샤먼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경기에서 6m24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