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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페 총리 “실언이라도 이런 취급 곤란…전쟁 잔해나 치워라 바이든 대통령이 2차 대전에 참전한 자신의 삼촌이 남태평양 섬나라인 파푸아뉴기니에서 식인종에 먹혔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CBS방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