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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주문 취소” 요청 거절 배송받아…소비자보호시스템 악용 지적도 멕시코에서 한 남성이 명품 브랜드 카르티에 귀걸이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가의 1천분의 1 가격에 구입해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