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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女 2명 요트사고로 숨져SNS·태닝 이유로 착용 거부구명조끼 착용자들은 전원 생존 브라질에서 인증사진 촬영과 태닝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을 거부한 인플루언서 2명이 요트 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