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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후배들에게 ‘가교’ 되겠다던 바이든재선 변심엔 질 바이든 등 가족 입김 작용불안하게 지켜보던 민주당원들 분노 폭발 “난 나 자신을 가교(bridge) 외의 어떤 것으로도 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