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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SNS에서 설전 보수 진영의 베테랑 정치인인 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거친 설전을 벌였다. 4·10 총선 후 한동훈 국민의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