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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와 57분 통화했다”는 진중권 “주변에서 사과 극구 막았다더라”

김건희 여사와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후보의 이른바 ‘문자 논란’과 관련,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핵심 내용’을 김여사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 진 교수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