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65세 이상 치매 환자 98만 명…고령화 여파로 증가세 정확한 진단위해 MRI 등 영상검사·인지평가 병행해야 새로운 치료제 나왔지만…중증화 막는 게 최선의 치료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일리의 알츠하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