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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타바스코보다 200배 매운 감자칩을 먹은 고교생 14명이 메스꺼움과 복통 등 증상을 호소하다 병원으로 이송됐다.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6일 도쿄도 오타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