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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입구에 당당하게 “한국인·중국인 거절”이라는 문구를 건 도쿄 음식점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 전문가가 “인종차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24일 일본 현지 외신은 외국인 문제에 정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