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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성지에서 ‘원나잇 성지’ 되더니 결국 SNS캡처[서울경제] 막바지 피서철로 접어들면서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75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양양은 유일하게 피서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