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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에서 음식 배달원 행세를 하며 주택 침입 절도행각을 벌여온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몬로비아에 거주하는 37살의 마커스 앨런 코너는 18일 오후에 어바인 경찰국에 체포됐습니다.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