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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개스콘 엘에이 카운티 검사장의 사법 개혁으로 살인으로 유죄판결을 받은후에도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던 젊은이가 사회로 풀려나자마자 또다시 살인혐의로 기소됐다고 엘에이 타임즈가 21일 보도했습니다 2018년, 16살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