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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인부로 가장한채 엘에이 일원의 부촌을 돌면서 주택 침입 절도행각을 벌여온 절도단 세명이 체포됐습니다 각각 21살과 39살난 이들 절도단 3인조는 공사장 인부로 가장한해, 지난 3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