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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이 필라델리피아에서 카재커가 몰던 차에 치어 하반신이 마비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뉴욕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뉴욕대 스턴 비즈니스 스쿨에 재학인 23살의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