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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가주 일원 부촌에 주택 침입 절도행각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엘에이의 부촌 엔시노에 위치한 저택이 지난 일주일새 절도단에 두차례나 털린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엘에이 피디는 경찰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