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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의 실업율이 3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오늘 공개된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남가주의 4개 카운티의 실업률은 6%로, 전달인 6월의 실업율 5.4%, 그리고 지난해 실업율 4.9%에서 크게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