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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 합의의 효과는 불투명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내달 미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매년 400억 유로(약 430억 달러, 59조원) 지원 합의를 추진한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13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