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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공동 기자회견 뒤 손을 맞잡고 있다. [파리 로이터=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용해 제3국을 비방하거나